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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옥수동 아파트 2억원대 가압류…‘난방열사’ 별명 붙은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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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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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소유한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가 2억원대 가압류 대상이 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김부선이 과거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해 ‘난방열사’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곳이기도 하다,

 

21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지난달 1일 김부선 소유의 옥수동 아파트(전용면적 114.78㎡)에 대해 2억원 상당의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채권자 측은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김부선.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 연합뉴스

김부선은 지난 19일 열린 조정기일에 직접 출석했지만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사건은 강제조정 절차로 넘어갔다. 강제조정은 법원이 양측의 주장과 자료를 검토한 뒤 조정안을 제시하고, 당사자들이 일정 기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게 되는 절차다.

 

김부선은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지난 5개월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고 돈도 많이 들었다”며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대출받을 집이 하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압류된 옥수동 아파트는 김부선이 2012년부터 일부 가구의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곳이다. 당시 그는 일부 세대가 실제 사용량보다 적은 난방비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고, 이후 서울시와 성동구청 조사 과정에서 일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며 파장이 커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김부선은 ‘난방열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1980년대 영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한 김부선은 영화 ‘애마부인3’, ‘여자 이야기’, 드라마 ‘불꽃’, ‘엄마가 뿔났다’ 등에 출연했다. 2022년부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정치·사회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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