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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저격글 썼던 서인영, 영상 편지 사과와 '러브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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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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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과거 반말 논란과 불화설의 주인공이었던 가수 가인에게 사과와 함께 러브콜을 보냈다. 

 

서인영이 과거 반말 논란과 불화설의 주인공이었던 가인에게 사과와 함께 러브콜을 보냈다.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 영상 캡처
서인영이 과거 반말 논란과 불화설의 주인공이었던 가인에게 사과와 함께 러브콜을 보냈다.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 영상 캡처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에는 '한국판 카디비(?) 서인영, 남양주에서 멸치 똥 따다 화보 찍으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화보가 몇 년 만이냐”는 질문에 “제대로 찍은 건 10년 더 된 것 같다”고 답하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10년의 공백이 무색하게 프로패셔널한 서인영.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 영상 캡처
10년의 공백이 무색하게 프로패셔널한 서인영.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 영상 캡처

프로답게 화보 촬영을 이어간 서인영은 스타일 변경을 위해 대기실로 잠시 이동했다. 서인영은 “콜라보 하고 싶은 아티스트는?”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음악 작업으로는 가인 씨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쪼꼬미들끼리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며 “쪼꼬미지만 저희가 또 알차다”며 가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 영상을 게재하며 가인과 갈등을 빚었던 일을 언급한 바 있다. 

서인영이 같이 콜라보 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꼽은 가인.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 영상 캡처
서인영이 같이 콜라보 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꼽은 가인.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 영상 캡처

당시 가인은 “서인영 언니가 나이가 더 어린데, 나르샤 언니한테 ‘얘 너 너무 귀엽다’고 말하니까 처음에 열 받았다”고 말했고, 서인영은 “저는 원래 다 친구로 지낸다. 이 얘기는 되게 의외다. 좀 짜증 났다”고 말했다. 

 

이후 서인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맘이 좀 안 좋았다도 아니고 사람 바로 옆에 앉혀놓고 열 받았다는 표현은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라며 장문을 글을 남겼다. 

 

서인영은 “대본에 있었던 게 아니라 가인이 갑자기 이야기해서 실제로 화가 났다”며 “긴장된다고 해서 어떻게 풀어줄지, 잘해줄지 고민했는데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고 적었다. 또 “나르샤와도 ‘영웅호걸’에서 다 풀고 친해졌는데 뒤늦게 저 이야기를 또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서인영과 가인의 갈등, 그리고 서인영의 저격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당시 서인영과 가인의 갈등, 그리고 서인영의 저격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문제는 ‘라디오스타’ 끝나고 인스타에 열 받은 걸 티 내서 그런 거다”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그러니까 그걸 왜 구구절절 올렸냐”고 창피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은 “미친 것 같다. 너무 창피하다. 그때는 사실 옆에서 그러니까 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다음 아침에 일어나서 띄어쓰기도 안 하고 뭘 랩 하듯이 올렸냐고 허지웅 오빠가 전화 왔다. 지금 보면 너무 창피하다”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 

 

그는 “가인이랑도 풀었지만 나도 미안하다는 소리를 못 했다”며 가인을 향해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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