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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권역별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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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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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해룡산단·외서 등 76홀 조성 성과
승주·서면·주암 등 권역별 추가 조성 추진
“어르신 건강·여가·지역 활력 함께 챙길 것”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후보가 시민 건강 증진과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확대 구상을 밝혔다.

 

노 후보는 21일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노 후보 측 제공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노 후보 측 제공

순천시는 민선8기 들어 상사 13홀, 해룡산단 18홀, 외서 45홀 등 총 3개소 7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기존에는 사실상 전무했던 파크골프 기반을 시민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는 평가다.

 

노 후보는 민선 9기에는 읍면 지역과 생활권 접근성을 고려한 추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승주·서면·주암 권역, 별량·도사 권역, 황전·월등 권역 등에 각각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도심과 읍면 지역이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주민 간 교류를 돕는 생활복지 공간”이라며 “권역별 조성을 통해 이동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체육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이라며 “정원과 생태, 치유의 도시 순천에 걸맞게 시민들이 건강하게 나이 들고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큰 구호보다 시민 일상에 필요한 변화를 하나씩 완성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순천, 생활체육이 살아있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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