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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블룸버그 '국민배당금' 정정보도에 "귀감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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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초과 이익' 배분으로 해석해 보도했다가 청와대의 항의 서한을 받고 이를 정정한 데 대해 "정론직필하는 자존감 높은 언론의 모습이 얼마나 당당하고 보기 좋은가"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블룸버그통신은) 김 실장의 주장이 초과이윤 배당이 아니라 초과세수 배당이었음에도 잘못 보도를 했다며 정정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특정 세력을 편들거나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 고의적인 조작·왜곡으로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언론은 결코 보일 수 없는 자세"라며 "명백하게 정치적 의도를 갖고 조작·왜곡 보도를 일삼으며 정정 거부를 하는 일부 국내 언론들이 귀감으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15일 김 실장이 법인세 등 '초과 세수'를 어떻게 배분할지에 관해 글을 썼는데, 이를 블룸버그통신이 기업의 '초과 이익' 배분 구상인 것처럼 보도한 것은 중대한 오해라면서 항의서한을 보내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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