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자인·품질 인증·생산라인 효율화 등 32건 지원
경북 울진군이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을 활용한 블루푸드(Blue Food) 산업 기반 중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울진군은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울진군은 지난 1월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블루푸드 산업 육성 계획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블루푸드 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다.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품질규격 인증, 국내외 유통망 구축, 노후 장비 개선, 생산라인 효율화 등 모두 32건의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범위 내에서 프로그램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일부 자부담을 포함한다.
사업 공고문은 경북테크노파크와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인 SMTECH 지역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더 많은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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