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삼성전자 주식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구라는 "최근 주식 시장 호황으로 보유한 주식들이 많이 올랐다"며 "사람이 들뜨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의 불안 심리도 생기는 것 같다"고 투자 심경을 밝혔다.
그는 아들인 래퍼 그리(김동현)가 방송에서 '왜 강남 부동산을 사지 않았냐'고 물었던 일화를 언급하며, "당당하게 주식 수익률을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더라. 녹화 당시보다 지금은 더 많이 오른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호황 속에서도 소외감을 느낄 투자자들을 향해 "장이 이렇게 좋은데도 수익을 내지 못한 분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나"라며 씁쓸한 마음에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4만5000원 선에 매입해 장기 보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삼성전자 종가(28만 1000원 기준)를 대입하면 그의 추정 수익률은 약 524%에 달한다.
그는 과거 전문가의 권유로 일부 물량을 매도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그걸 계속 갖고 있었으면 엄청났겠지만 한 번도 아쉬워해 본 적은 없다. 남 원망을 하지 않는 것이 내 투자 장점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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