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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의료지원’ 印 참전용사 헌신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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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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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인도 국방부, MOU 체결
후손 교류·기념시설 건립 등 협력

6·25전쟁 당시 의료지원군으로 파견됐던 인도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국제보훈 사업에 한국과 인도 정부가 협력하기로 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 장관과 21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인도 참전기념비에서 한국·인도 간 국제보훈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다고 국가보훈부가 20일 밝혔다. 양국 정부는 △참전 관련 사료 수집 및 참전용사 명예 선양 △참전용사 후손 및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참전 의의를 조명하는 학술·교육·문화사업 △기념시설 건립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두 장관은 인도 국방부가 6·25전쟁 참전 75주년을 기념해서 세운 인도 참전기념비 제막식도 함께 한다. 참전기념비는 6·25전쟁 중 야전병원 지휘관으로 복무한 란가라지 육군 중령, 정전협정 당시 유엔 포로 송환위원회 의장을 역임한 티마이야 장군의 흉상 등으로 구성됐다. 권 장관은 제막식에서 란가라지 중령의 후손인 칼파나 프라사드 여사에게 전쟁영웅 선정패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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