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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7월에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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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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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전남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오는 7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쌀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포스터. 전남도 제공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포스터. 전남도 제공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제1·2회 대회에서는 광주와 순천 지역 참가자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고, 지난해 열린 제3회 대회에는 완도와 경기 파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몰리며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작품은 쌀 또는 가루쌀을 30% 이상 활용한 요리여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레시피를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10일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7월 21일 순천제일대학교 성심관 조리실에서 열린다.

 

심사는 대중성과 조리 용이성, 영양 우수성, 활용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시상은 대상 1팀에 200만원, 최우수상 1팀에 15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100만원, 장려상 6팀에 각 70만원 등 총 97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쌀 요리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수상작 레시피를 활용한 홍보 영상과 자료를 제작해 식품업체와 온라인 채널 등에 배포하는 등 쌀 소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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