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수소 안전이 핵심”…한-홍콩, 정책·기술 협력에 맞손

입력 :
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홍콩 정부 산하 기관과 가스∙수소 안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박 사장이 ‘홍콩 국제 수소개발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제공
18일 박 사장이 ‘홍콩 국제 수소개발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제공

가스안전공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 간 홍콩에서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EMSD)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홍콩 정부는 ‘수소개발전략’을 발표하고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수소안전관리 체계와 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가스안전공사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가스와 수소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양 기관 사이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1월 방한한 EMSD 대표단과 협력회의를 열고 수소 정책과 기술 동향,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당시 논의에 따른 후속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가스∙수소 안전관리 정책 교류 △안전기준검사인증체계 협력 △기술정보 및 전문가 교류 △수소 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는 18일 심포지엄에도 참석한다. 우리나라 수소 안전관리 정책과 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글로벌 수소 산업 관계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선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박경국 사장이 기조연설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전관리 중요성과 정책 경험을 발표했다.

 

박 사장은 “수소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에 대한 신뢰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홍콩과의 협력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수소안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한국의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이 글로벌 표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임지연, 청순 분위기
  • 임지연, 청순 분위기
  •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드레스 자태
  • 박은빈 '미소가 원더풀'
  • 아이유 '대군부인의 우아한 볼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