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기온차 최대 20°C 이상
오늘 5월 17일(일)은 전국에 맑은 하늘이 펼쳐지며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른다. 특히 내륙 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0°C를 넘어서는 곳이 있어 야외 활동 시 수분 보충과 열사병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기성청에 따르면 아침과 저녁 기온이 12~14°C대로 낮아 일교차가 매우 크므로, 호흡기·면역 취약 계층은 체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이 오전 5시에 발표한 단기전망 통보문에 따르면, 오늘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6~34°C로 지역에 따라 30°C를 웃도는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8°C, 아침 최저기온은 12°C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6°C에 달한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낮 기온이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고 밝혔다.
◆ 강수
오늘(17일)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유지되며 강수는 없다. 다음 강수 예정일은 5월 20일(수)로, 오전 9시쯤부터 전남 서부와 제주도 산지에, 오후 12시쯤부터 그 밖의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 미세먼지·대기질
오늘 전국 미세먼지(PM10)는 강원·대전·세종·충북·전남·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 등이 ‘좋음’, 서울·인천·경기·충남·광주·전북·부산은 ‘보통’ 수준이다.
초미세먼지(PM2.5)는 경기·대전·세종·충북·전남·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가 ‘좋음’, 서울·인천·강원·충남·광주·전북·부산은 ‘보통’이다.
경기남부는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에 달할 수 있으므로 민감군은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생활 기상 정보
자외선 지수: 높음~매우높음 — 5월 맑은 날씨로 자외선이 강하다.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 야외 활동 시 선크림(SPF 30 이상)·모자·선글라스 착용을 권장한다.
체감온도: 낮 기온이 30°C를 웃도는 일부 내륙(대구·강릉 등)은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다.
옷차림 추천: 낮에는 반팔·얇은 셔츠가 적합하나, 아침·저녁 기온이 12~14°C까지 떨어지므로 얇은 겉옷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외출 주의사항: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20°C 이상인 지역이 있으므로 일교차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남부 오전 미세먼지 민감군 주의.
한편 오는 5월 20일(수)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남 서부와 제주도 산지는 오전 중, 나머지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오후부터 강수가 시작된다. 주말 여행이나 농업·야외 행사를 계획 중이라면 수요일 이후 강수 일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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