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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내가 연예인 못 하게 되면?"… 애견 미용사 자격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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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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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새로운 분야의 기술을 공부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레드벨벳 조이가 새로운 분야의 기술을 공부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새로운 분야의 기술을 공부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15일 방영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미용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며 조이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는 애견 미용 학원에 출석하며 “제가 여기를 드라마 촬영 끝나자마자 다니기 시작했다”며 “전날 드라마 쫑파티하고 바로 다음 날 갔다. 그래서 한 2개월째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큰 시험을 앞두고 문구·완구 거리를 찾은 조이.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큰 시험을 앞두고 문구·완구 거리를 찾은 조이.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조이는 “올해 큰 도전을 앞두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며 천호동 문구·완구거리를 찾아 각종 학용품을 구비하는 등 학구열을 불태웠다. 그러나 학용품보다 많은 말랑이 완구를 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조이는 연예계 생활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만약에'를 생각하다가 좋아하는 일에 필요한 기술을 선택한 조이.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만약에'를 생각하다가 좋아하는 일에 필요한 기술을 선택한 조이.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조이는 “저는 항상 ‘만약에’를 많이 생각하는 편이다. ‘만약 내가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지’ 고민했을 때 기술이 있으면 좋을 거 같더라”라며 “나는 강아지를 사랑하니까 애견 미용을 배워보자는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미용 기술을 활용해 유기견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다.

실기 시험 대비에 매진하는 조이.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실기 시험 대비에 매진하는 조이.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현재 조이는 다가오는 7월 필기시험을 목표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연간 단 네 차례만 치러지는 까다로운 시험을 앞두고 “일단 실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두 달 동안 10번 정도 가서 배웠다”며 “재밌다. 미용하고 있으면 체감하기를 한 시간 정도 지난 거 같은데 4시간이 지나 있다”고 말하며 미용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평소 강아지를 사랑하는 조이가 선택한 두 번째 직업에 대해 보이는 노력에 많은 네티즌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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