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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살 안 찌는 비결?…150번 '오물오물' 소화엔 득인데 턱건강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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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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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독특한 식사 습관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에 공개된 영상에서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당시 아이유의 일화를 전했다.

 

손준호는 “식사 시간이 돼서 아이유씨가 분장실에서 김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30분 넘게 계속 오물오물 드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체구가 작은데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김밥이 거의 그대로 있었다”며 “김밥 한 알을 입에 넣고 계속 씹고 있었던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는 과거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도 자신의 식습관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음식을 정말 많이 씹어 먹는 편”이라며 “치과 선생님이 치아에 무리가 간다며 제발 그만 좀 씹으라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

 

또 “직접 세어보니 한입에 150번 정도 씹는 것 같다”며 “음식이 완전히 넘기기 좋은 상태가 될 때까지 씹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천천히 씹는 습관이 소화와 체중 관리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음식물을 충분히 씹으면 침 속의 아밀라아제가 탄수화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음식물의 표면적이 넓어져 소화 효율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식사 속도를 늦추면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확보돼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빠르게 식사할 경우 위산 역류나 복부 팽만감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지나치게 오래 씹는 습관은 턱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는 과도한 저작 활동이 턱관절에 지속적인 미세 외상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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