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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상 탈환!" 안첼로티, 2030 월드컵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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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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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역대 최다 5회 우승 기록 명장
2002년 대회 이후 24년만 정상 노려
2030년까지 계약기간 4년 더 연장

카를로 안첼로티(66) 감독이 2030년 월드컵까지 브라질 축구 대표팀을 계속 이끌게 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AFP연합뉴스
카를로 안첼로티. AFP연합뉴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15일 안첼로티 감독과의 계약 기간을 4년 더 연장해 2030년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 월드컵까지 동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브라질 사령탑에 부임한 안첼로티 감독은 현재까지 10경기에서 5승 2무 3패를 기록하며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조별리그 C조에 속한 브라질은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2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이탈리아 출신 안첼로티 감독은 “부임 첫 순간부터 브라질에서 축구가 어떤 의미인지 이해했다”며 “지난 1년 동안 브라질을 세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더 많은 승리와 성과를 위해 4년을 더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은 현지 시각 18일 월드컵 출전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AP연합뉴스
카를로 안첼로티. AP연합뉴스

안첼로티 감독은 유벤투스, AC 밀란(이상 이탈리아), 첼시(영국),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을 두루 거친 세계적인 명장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인 5회 우승과 유럽 5대 리그 정복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사미르 샤우드 CBF 회장은 “브라질 축구에 있어 역사적인 날이다. 월드컵 5회 우승에 빛나는 대표팀이 더욱 강력하고 현대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재계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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