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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코스피 8000,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더 크게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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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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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혁신, 정책 노력 등이 만들어”
코스피, 8000 찍은 후 하락 전환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사상 최초 코스피의 8000 돌파에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더 크게 뛰고 있다”고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 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 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김한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도약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코스피 8000 시대는 하늘에서 떨어진 행운이 아니다”라며 “기업의 혁신, 노동자의 땀, 투자자의 인내 그리고 산업과 자본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해 온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20분쯤 코스피는 전장보다 34.08포인트(0.43%) 오른 8015.49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다. 지난 6일 역대 처음으로 7000선을 뚫은 지 9일 만이자, 거래일 기준으로 7거래일 만에 사상 처음으로 8000 고지를 밟았다.

 

다만 8000을 찍은 코스피는 하락 전환해 오전 11시16분 기준 7686.0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27일 사상 처음 장중 4000선을 넘은 이후 3개월 만인 올해 1월22일 5000선을 돌파했다. 이후 한 달 만인 2월25일 6000선을 넘은 데 이어 2개월여 만에 7000선을 돌파한 뒤 8000선 고지에 올라섰다.

 

김 대변인은 “이제 대한민국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오래된 그림자를 걷어내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의 대전환을 이루고 있다”며 “민주당은 오늘의 성과에 취하지 않고, 아직 소외감을 느끼는 개인 투자자와 중소형주 투자자 그리고 기업들의 마음도 무겁게 새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스피 8000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을 첨단산업의 강국, 자본시장 선진국, 국민 자산 성장국가로 만드는 길을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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