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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민의힘, 내란세력과 절연 못하면서 공소취소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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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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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5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를 출범한 것을 놓고 “내란 세력과 어떤 절연도 못 하면서 엉뚱하게 공소 취소를 내세우고 있다”고 맞받았다.

 

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대표는 이날 제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비전·인물·소통·양심도 없는 ‘5무(無)’ 선대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 위원장이 15일 오전 제주시 오라이동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 위원장이 15일 오전 제주시 오라이동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정 대표는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운동도 네거티브와 남 탓으로 도배한다”며 “일각에선 (제게)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고 하지만 국민의힘이 제정신을 차리고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 어게인, 계엄 옹호, 민생 발목, 네거티브 소음 공해, 고집불통, 국민 무시 등이 국민의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일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이전투구 전략에 말려들지 않는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대위 회의 시작 전 코스피가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는데. 정 대표는 “정확하게 1년 전 오늘의 코스피 지수는 2,621이었는데 거의 4배가량 뛰었다”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따라 외국자본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것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아직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에 못 미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변수가 없다면 주식은 계속 오르지 않을까 싶다”며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도 정부가 위기 관리를 잘하고 있어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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