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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정유사 공급가, 최고가격 하회…주유소 소매가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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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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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석유제품 가격 동향과 관련해 “현재 정유사의 공급가격이 고시된 최고가격을 하회하고 있고, 주유소도 소매가격아 소폭 하락하고 있다”며 협조하고 있는 정유사·주유소 업계에 감사를 표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4월 다섯째주 정유사의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28원, 경유 1918원으로 5차 최고가격(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휘발유 주유소 소매가격은 지난 11일 리터당 2011.9원에서 14일 2011.5원으로, 경유는 2006.4원에서 2006.2원으로 소폭 내려갔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충격 속에서도 우리 경제는 수출·경상수지·주가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위기에 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쟁 장기화로 물가·고용 등 실물·민생경제와 산업영향도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대내외 여건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중동발 충격에 따른 민생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주사기·주사침, 농업용 비료, 아스팔트, 레미콘혼화제 등 국민생활과 산업현장에 필수적인 품목의 수급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주사기 등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품목은 사재기 등 시장교란 행위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요소 비료는 전년 판매량 이내로 공급과 판매를 제한하는 등 공급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아스팔트와 레미콘혼화제 등은 건설업계와 협력해 필수현장부터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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