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특송으로 운송할 수 있는 무게는 얼마일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가 단일 화물 기준 최대 1000kg, 발송 건당 최대 3000kg까지 운송 가능한 ‘헤비웨이트 익스프레스(HWX)’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헤비웨이트 익스프레스 출시를 통해 DHL 익스프레스는 2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중량 화물까지 운송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헤비웨이트 익스프레스는 △생산 중단 리스크 최소화 △제품 및 프로젝트 출시 일정 대응 △재고 운영 최적화를 통한 운영 효율화 △대규모 조달 기반 운송 환경 지원 △엄격한 특수 취급 요건 대응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등 글로벌 산업군에서 나타나는 여섯 가지 주요 중량 화물 운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기술, 자동차, 엔지니어링·기계, 생명과학·제약, 석유·가스 및 에너지 산업과 더불어 작은 운송 지연만으로도 막대한 재무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군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DHL 익스프레스는 중량 화물 전담 헬프데스크인 ‘헤비웨이트 프라이어리티 데스크’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선제적 화물 추적, 이상 상황 조기 탐지, 실시간 대응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해 중량 화물 흐름의 안정성을 관리할 예정이다. 모든 중량 화물은 전담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관리해 고객은 전문 특화 물류 기업 수준의 세밀한 대응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존 피어슨 DHL 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는 “헤비웨이트 익스프레스는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DHL이 제공하는 가치를 한층 확장하는 전략적 서비스”라며 “최대 3000kg 규모의 화물까지 특송 수준의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물류 업체에 기대하는 서비스 기준 자체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HL 익스프레스는 자체 화물기 운영, 글로벌 허브 및 게이트웨이 네트워크, 통관 및 라스트마일 배송 역량을 기반으로 정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운송 솔루션인 ‘고그린 플러스’, 의료·제약 특화 운송 서비스인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DHL 온 디맨드 딜리버리 등 고객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항공 화물 공급 제한이나 글로벌 공급망 불안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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