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광폭 거실·LDK 구조 적용
견본주택 15일 개관, 수납·스마트 시스템 함께 강화
최근 분양시장에서 단순한 전용면적보다 실제 체감 공간을 넓히는 설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발코니 확장과 서비스 면적, 거실 구조 등에 따라 공간 활용도가 달라지면서 실수요자들이 평면 설계를 꼼꼼히 따지는 추세다.
특히 재택근무와 홈카페, 자녀 학습 공간 등 집 안에서 다양한 생활이 이뤄지면서 거실과 주방, 수납공간의 활용성도 주요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충남 아산시 온천동 14-7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가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면적 84·89·105㎡ 467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105㎡ 32실로 구성된다.
눈에 띄는 부분은 공간 활용을 높인 특화 설계다. 단지 측에 따르면 전 세대에 5.4m 이상 광폭 거실이 적용되며 일부 타입은 최대 5.6m까지 확보했다. 거실 폭이 넓어지면 가구 배치 선택 폭이 커지고 시야 개방감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거실·식사 공간·주방을 연결한 LDK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강화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도 고려했다.
최근 새 아파트에서 스마트 시스템도 경쟁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단지에는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도 도입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홈 제어와 관리비, 주차, 커뮤니티 예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실수요자들이 단순 브랜드나 외형보다 실제 거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평면과 생활 편의성을 중요하게 보는 만큼, 공간 활용성과 생활 인프라 경쟁이 분양 성패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견본주택은 아산시 온천동 1959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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