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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LG전자 사이니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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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공항에 LG전자 사이니지

LG전자는 유럽의 항공교통 허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청사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사진)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115㎡ 크기의 대형 LED 사이니지는 지난달 말 문을 연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 ‘마켓 플레이스’에 설치됐다. 이 사이니지는 화재 발생 시 확산을 늦추도록 설계됐고, 안전성 기준이 높은 부품이 적용됐다. 유럽의 전기·전자 장비 화재 안전 기준과 안전·전자파 적합성 규정을 모두 충족했다고 한다. LG전자는 유럽 외에도 한국과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등의 주요 공항에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건설, 이토추상사와 수소 사업 MOU

현대건설은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생산·공급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 도쿄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한우(사진 오른쪽) 현대건설 대표와 쓰바이 히로유키 이토추상사 머시너리 컴퍼니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수소 에너지 전환 분야 신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사고 피해자 보험금 압류·양도 금지


항공사고 피해자가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이 줄어든다. 드론을 활용한 항공 사업 내 보험 사각지대도 해소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3일부터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항공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보험사는 항공보험의 보험금 지급 청구권과 공제의 공제급여 청구권을 압류하거나 양도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항공사고 피해자가 제3자의 채권 관계나 압류 절차 등으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감소할 전망이다. 또 경량 항공기 소유자, 초경량 비행장치 사업자 등이 가입해야 하는 항공보험과 공제에 대해 보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체결·갱신을 거부하거나 해제·해지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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