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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사과 안 한' 구미시장에 항소 "이번엔 세금 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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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항소에 나선다. 사과를 전제로 한 1심 수용 제안이 거절된 데 따른 조치다.

 

이승환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떤 식의 사과도 하지 않으시네요"라며 "말씀드린 대로 항소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소송대리인을 기존 2명에서 다섯 배 늘린 10명으로 늘려 국가배상법상 맹점을 살피고 행정 책임자의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번 소송을 "음악 신(scene)의 선배로서 문화예술의 진일보에 기여할 판례를 남기기 위한 과정"으로 규정했다. 지자체의 자의적인 대관 취소 관행을 끊어내겠다는 의지다.

 

이승환은 특히 김 시장을 향해서는 "이번엔 세금 쓰시면 안 된다"고 일갈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구미시의 배상 책임을 인정해 총 1억2500만 원의 지급을 판결했으나, 김 시장 개인의 책임은 묻지 않았다.

 

이승환은 항소심에서 시장 개인의 책임을 입증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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