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이 우여곡절 끝에 사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KBS 이사회는 13일 제113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2024년 10월 23일자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제청 의결’ 취소의 건’에 대해 무기명 투표를 진행, 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해 해당 안건을 부결시켰다.
이날 이사회에는 11명 이사 중 서기석·이석래 이사를 제외한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사회는 오후 3시에 개의해 2시간가량 논의를 펼쳤으나 의견을 일치하지 못했고, 결국 표결로 안건 의결을 결정했다.
해당 안건은 KBS 이사회가 제청한 박 사장 임명을 취소하는 내용으로, 지난달 20일 KBS 이사 5인(김찬태, 류일형, 이상요, 정재권, 조숙현)이 이사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한 차례 다뤘으나 의견을 모으지 못해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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