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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백화점·쿠팡 등 13개 유통사와 통합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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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h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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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상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는 유통 대기업과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상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상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이번 행사에는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대형마트(롯데마트·이마트), 온라인 플랫폼(11번가, 롯데쇼핑e커머스,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쿠팡, 홈앤쇼핑) 등 13개 유통 대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식품, 생활용품, 헬스&뷰티, 패션잡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7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유통사별 MD와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품평회 이후에는 추가 상담 및 평가를 거쳐 입점이 확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 △팝업 행사 참여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다양한 판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영만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상품성을 가지고 있는데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품평회가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이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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