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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통일된 제안 내놓을 때까지 휴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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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홍주형 특파원 jh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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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 지도부와 협상 대표단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이보가인(ibogaine) 연구 확대를 장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이보가인(ibogaine) 연구 확대를 장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요청에 기반해 이란의 지도부와 대표단이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공격을 유보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란 측의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가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봉쇄는 계속되며 그 외의 준비태세도 지속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휴전이 미 동부시간으로 22일 저녁까지라고 언급했으나, 그보다 하루 전 휴전 연장 선언을 한 것이다.

 

액시오스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J D 밴스 부통령 등 미 대표단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출발 계획은 이란 지도부가 새로운 평화 협상에 참여할지 여부를 두고 내부적으로 의견이 갈리면서 무기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오늘 백악관에서 추가 정책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부통령도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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