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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정부와 손잡고 쌀 수급 안정에 집중…"농가 소득지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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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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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중앙회 제공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농협(회장 강호동)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RPC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문병완 농협RPC전국협의회장(전남 보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쌀 수급현황과 정부 정책 등 양곡사업 당면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 쌀 수급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 중동전쟁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한 적정 시비 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적정 시비 : 토양·작물에 맞춰 필요한 비료 사용량만 공급

 

시상식에서는 ‘2025년 농협RPC 경영대상’에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매출액 달성탑 부문’에서는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8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사업 우수 농협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농협법 개정 관련 건의문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는 조합장들의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 협동조합의 자율성 보장 ▲ 지역 농축협과 조합원 의견 반영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숙의를 거쳐 채택하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해 정부의 선제적인 수급안정 대책으로 쌀값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농협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여 쌀 가치를 제고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쌀 소비촉진 운동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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