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의회가 21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제9대 의회의 지난 여정을 갈무리하고, 공식적 의정활동을 마무리짓는 마지막 일정이다. 구의회는 지난 4년 총 28회의 회기 동안 43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동의안 등 기타 안건의 심사를 진행한다. 상임위를 거친 안건은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각계의 진심 어린 목소리 덕분에 우리의회가 올바른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며 “구민들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이 상정된 만큼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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