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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술 대회’ 계승…롯데백화점, ‘키즈 아트 스테이션’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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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h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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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입장 사전 예약 접수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타운에서 아이들을 위한 키즈 축제, ‘키즈 아트 스테이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공개하는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지난 40여년간 유통업계 대표 어린이 행사로 입지를 구축한 ‘롯데백화점 어린이 미술대회’를 전면 리뉴얼한 행사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에는 과거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아트 헤리티지’를 담는다. 1979년 롯데백화점 창립 시기부터 이어온 어린이 미술 대회의 ‘아트 DNA’는 유지하면서, 아이들에게 ‘실력 경쟁’보다는 ‘창작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롯데 키즈 아트 스테이션 2026' 공식 포스터.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 키즈 아트 스테이션 2026' 공식 포스터.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어린이들을 위한 이색 ‘아트 체험’에 ‘IP(지식재산권)’와 ‘축제’의 요소를 결합해 롯데타운 잠실을 대표할 ‘축제형 키즈 아트 플랫폼’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잠실 롯데타운의 초대형 야외 무대인 월드파크 광장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17일 동안 펼쳐진다. 약 800평 규모의 공간 아래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키즈 아트 콘텐츠’들을 총망라한다.

 

특히 국내 백화점 단독으로 디즈니와의 협업해 5월에 개봉하는 ‘스타워즈’ 신작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테마를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아트의 경험을 ‘맛의 영역’까지 확장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치즈케이크팩토리’와 함께 ‘미식 컬래버’에도 나선다

 

이 밖에도 키즈 아트 스테이션 광장의 중앙에는 스타워즈의 인기 캐릭터인 ‘그로구’의 10미터 높이 초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연출하고,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체험형 게임’, ‘스타워즈x레고 컬래버 쇼룸’을 비롯해 팬들의 희귀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팬 컬렉션 전시’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 입장을 위한 사전 예약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모든 체험형 콘텐츠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특전과 함께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패스트 패스 혜택이 주어진다. 30일까지 롯데온 앱(APP)을 통해 일별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준세 롯데백화점 브랜딩 부문장은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기존 경쟁을 중심으로 한 미술대회에서 탈피해, 창작의 경험이 곧 IP의 원천이라는 방향 아래 선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아트 플랫폼”이라며 “아트와 IP, 축제가 결합한 키즈 아트 스테이션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아트 헤리티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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