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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 ‘25조 금고’ 2027년 1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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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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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광주銀·농협 합의점 못찾아
시·도, 평가 통해 올 하반기 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 25조원 예산을 책임지는 금고 운영 기관은 올해 말까지 기존 양 시도의 금고 운영사가 맡은 후 내년에 새금고를 선정하기로 했다.

2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시도와 광주은행·NH농협은행 관계자들은 최근 실무 협의를 열고 하반기 금고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광주시 1금고는 광주은행, 2금고는 농협이며, 전남도 1금고는 농협, 2금고는 광주은행이다. 양 금고의 계약기간 만료일은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하는 7월 이후다. 양 금융기관은 연말까지 공동으로 금고를 운영하는 데는 합의했지만 1·2 금고 운영 주체, 운영 예산 규모 등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통상 1금고가 일반회계와 주요 자금을 담당하고 2금고가 일부 특별회계와 기금을 맡는데, 일반회계는 특별회계와 달리 운영을 나눌 수 없어 한 곳에서 전담해야 한다.

양 금융기관 모두 사실상 1금고의 역할을 대표하는 일반회계를 담당하길 희망하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은행 간 합의에 의한 약정이 어렵다고 보고, 평가를 통해 하반기 금고 운영사를 정하기로 했다.

평가 기준은 대내외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금리·시민 이용 편의성·금고 관리 능력·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등 기존 금고 운영 조례에 규정된 항목을 바탕으로 시도가 협의해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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