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달라진 체형 변화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솔직하고 담담한 태도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이 액션 배우로 변신해 촬영을 진행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최강희가 “오늘 매니저로 왔다”면서 동료 배우들의 현장을 돕는 매니저 역할로 등장해 양치승을 응원했다.
최강희에게 “사람들이 보면 ‘최강희 왜 이렇게 살이 쪘지?’라고 물어보더라”고 질문했고, 이에 최강희는 웃으며 “예전의 그 설거지하던 얼굴이 다시 나온 것 같다”고 받아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체중 변화에 대한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강희는 “운동을 안 하다 보니 신나게 먹게 됐다”며 “운동할 때는 이러면 안 될 거 같은데 그렇지 않으니 그런 긴장이 풀린 것 같다”고 말했다. 운동 중단 이후 식습관이 자연스럽게 달라졌다는 점을 숨김없이 전하자 양치승은 한숨을 쉬었다.
이날 최강희는 이른바 ‘화려한 스타’의 모습과는 다른 편안한 차림으로 현장에 나타났다. 그는 두툼한 외투를 입은 채 “오늘 스태프다”고 털털하게 말했다.
한편 양치승은 1994년부터 배우가 되기를 꿈꾸며 국군 홍보영화에 출연하는 등 단역 배우로 경험을 쌓았지만, 본격적인 성과를 내지는 못한 채 활동이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이후 그는 배우의 길을 잠시 내려놓고 군에 입대했고 군 복무 중에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인해 허리 부상을 입게 되어 전역 후에는 약 1년 정도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했다.
이 시기에 양치승은 건강을 되찾기 위한 재활 운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의 관심은 헬스 트레이너로 방향 전환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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