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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글로벌 장르 되나? 메기강母, “‘케데헌2’에 트로트 넣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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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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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화제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메기 강 감독과 OST ‘소다팝’의 안무를 맡은 리정이 출연해 작품 제작 과정과 향후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JTBC Voyage
JTBC Voyage

이날 메기 강은 오스카 수상 축하를 받은 후 해당 수상으로 받은 트로피를 꺼내들었다. 메기 강 감독은 “받은 상 중에 제일 멋있는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후속편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서 “속편 제작에 트로트 장르를 넣고 싶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고, 이에 메기 강은 자신의 어머니가 가수 임영웅의 팬이라며 “엄마가 트로트 요소를 작품에 한 번 넣어보면 어떻겠냐고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메기 강은 “아직은 모른다”면서 트로트 등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어울림을 중요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2편은 더 잘 해야하니 조금은 부담되지만 잘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전한 메기 강은 실제 자신의 냉장고가 아닌 그가 좋아하는 한식 재료들로 구성된 냉장고가 소개됐다. 그는 특히 수박, 딸기, 참외, 귤 등 다양한 과일을 “한국이 더 맛있다. 특히 딸기는 최고여서 한국 오면 딸기를 많이 사 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당근의 경우, 그는 “미국 당근은 가늘고 흙맛이 강하다”며 차이점을 언급했다. 한국의 당근은 더 달고 수분이 많다고.

 

이번 방송을 통해 메기 강 감독은 작품 세계관 확장에 대한 유연한 시각과 더불어 가족과의 대화 일화를 공개하며 공개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시즌2의 장르적 실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으로 향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전개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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