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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이상형? '톤' 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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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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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진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성취향을 공개했다.

 

이날 연우진은 외형적으로 완벽히 이상형에 부합하는 인물을 두고 양자택일하는 상황이 꾸려졌다.

배우 연우진이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성 취향을 공개했다. 극단적인 상황이 제시된 가운데 그는 담배, 술, 욕 등을 즐기지만 조신한 성격을 가지고 톤이 낮은 사람을 선택했다. SBS Entertainment
배우 연우진이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성 취향을 공개했다. 극단적인 상황이 제시된 가운데 그는 담배, 술, 욕 등을 즐기지만 조신한 성격을 가지고 톤이 낮은 사람을 선택했다. SBS Entertainment

진행자 서장훈은 극단적인 상황을 제시했다. “한 사람은 술, 담배, 욕 등을 다 즐기지만 조신한 성격을 가지고 톤이 낮은 사람, 다른 한 사람은 모범적이고 검소한 일상을 즐기지만 목소리 톤이 높고 텐션이 정말 높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했다.

 

함께 진행자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신동엽은 가정한 사람들을 직접 재연하면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연우진은 그래도 톤이 낮은 사람이 좋다고 답하며 현장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연우진의 답을 들은 어머니들은 “뭔 일이고”, “톤 높은 게 되게 싫구나”고 반응하며 그의 취향을 존중했다.

 

앞서 연우진은 2014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정유미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그는 “저 같은 경우는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히며, 공개연애에도 상대방의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열린 마음을 드러냈다.

 

외적으로는 동양적인 외모를 추구한다고. 당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정유미는 이에 “술한 잔할까?”라면서 웃으며 반응했다.

 

한편 1984년생인 연우진은 2009년 영화 ‘친구 사이?’로 데뷔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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