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반도체 중심지 심천과 경제협력 플랫폼 및 현지 네트워킹 구축
에이펙 개최 도시 간 전략적 협력 추진 및 1대1 상담으로 수출 활로 모색
경북 포항시는 지난 17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포스트 에이펙 경북도 중국 투자 포럼’에 참가해 지역 산업 경쟁력 및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경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중국 심천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중 기업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에이펙 개최 도시 간 전략적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북도의 투자환경과 산업별 경쟁력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프로그램은 에이펙 개최 도시 간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제안을 시작으로 경북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군 및 기업 IR세션, 심천시 산업 및 투자환경 발표, 1대1 투자 및 수출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심천은 화웨이, 텐센트, DJI 등 세계적 기술기업이 집적된 중국 대표 혁신도시로,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반도체, 스마트제조 산업이 발달한 첨단산업 중심지다.
특히 2600개 이상의 인공지능(AI) 기업과 1000개 이상의 로봇 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선도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심천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 간 경제협력 확대와 후속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발굴된 협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포럼은 중국 현지 기업과 기관에 포항의 산업 기반과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지 관계기관과의 접점을 넓혀 실질적인 후속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수학여행 공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1/128/20260421518315.jpg
)
![[데스크의눈] K서바이벌 예능과 선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8389.jpg
)
![[오늘의시선] 규제 사슬 풀어야 메가특구도 산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1/128/20260421518284.jpg
)
![[안보윤의어느날] 일부러는 아니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1/128/20260421518301.jpg
)





![[포토] 언차일드 이본 '냉미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1/300/2026042151175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