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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정치검찰 조작수사 의혹, 끝까지 규명해야”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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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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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특검 촉구…“법치 근간 흔드는 중대 사안”
“공정·상식 바로 세우고 군민 민생 최우선” 강조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전남 강진군수 후보가 이른바 ‘정치검찰 조작수사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차 후보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 앞에 드러난 정황은 단순한 수사 논란을 넘어 검찰권이 정적 제거에 동원됐다는 중대한 의혹”이라며 “반드시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차영수 후보 측 제공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차영수 후보 측 제공

그는 이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청문회 증언을 언급하며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와 횡령·배임, 주가조작 사건이 사실상 한 팀처럼 움직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정 인물의 진술과 형량, 검찰의 불기소·무혐의 처분 과정 등을 보면 사건 전반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검찰이 중대 경제 범죄 수사를 지연하거나 축소하면서 특정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대검 차원의 관여 정황까지 거론되는 만큼 단순한 논란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만약 검찰이 권력을 위해 사건을 짜 맞추고 진술을 거래하며 범죄를 눈감아 줬다면 이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반드시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을 밝히는 일과 군민의 삶을 지키는 일은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며 “권력의 부당함은 바로잡고, 동시에 군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진에서 공정과 상식, 책임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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