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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변호사’ 신완순 “월 100도 못 벌었는데…수입 1000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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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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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에서 변호사로 변신한 신완순의 근황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 캡처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 캡처

15일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에는 ‘동기 특집 2탄, 변호사가 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MBC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 신완순이 동기인 김용재, 심정은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동기들은 신완순을 가리켜 “우리 기수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소개했다. 신완순 역시 “세 사람 모두 MBC 19기 공채 개그맨 동기”라고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 캡처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 캡처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신완순은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TV조선 기자로 약 5년간 근무했고, 이후 로스쿨에 진학해 두 차례 도전 끝에 변호사가 됐다. 그는 이 과정에만 약 10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현재 형사 사건과 금전 분쟁 관련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는 그는 “출퇴근 시간이 자유롭고, 일한 만큼 수입이 생긴다”며 “내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현재 직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입에 대해서 신완순은 “MBC에 있을 때보다 1000배 정도 번다”며 “당시에는 100만원도 못 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가 금융 치료”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 캡처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 캡처

개그맨 출신이라는 이력은 변호사 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임에서 과거 이력이 알려지면 한번 웃겨보라는 요청을 받는다”며 “그 자리에서 개인기를 하면 분위기가 좋아지고, 이후 의뢰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용기 있는 이미지로 기억해주시고 특별하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완순은 “개그맨 생활을 해보니 변호사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솔직히 개그맨 시절이 훨씬 더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신완순은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현재는 변호사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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