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방송을 통해 첫째 딸을 15년 만에 최초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KCM 부부와 자녀들이 15년 만에 가족사진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첫째 딸 수연이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KCM은 절친한 가수 김태우에게 전화를 걸어 “수연이가 사춘기라서 고민”이라며 상담했다.
첫째 수연 양의 모습이 공개되자 김종민과 랄랄은 “너무 예쁘다”, “배우해도 되겠다. 이 정도 미모면 바로 데뷔해도 된다”고 말했다.
KCM은 “한껏 꾸미고 나온 모습을 보니까 큰 딸이 언제 저렇게 컸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면서 “수연이가 어렸을 때 운동회라든가 그런 거에 참여를 못 했다. 부모로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게 많다. 남들 다 하는 그런 걸 다 해주고 싶다”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KCM은 2021년 9살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해 두 딸의 존재를 공개했다. KCM은 2012년 첫째 딸, 2022년 둘째 딸에 이어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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