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둔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이 중동전쟁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지금 가기 딱 좋은 한남동 데이트 코스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결혼이 한 달 남은 시점에 신혼여행을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는 두바이가 경유지였는데 중동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며 "내가 처음에 계획했던 플랜이 다 망가지기도 하고, 상황이 좀 괜찮아졌을 때 원래 원하던 코스로 가는 게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을 한 달 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문원은 "그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이 빠졌다. 홀쭉해졌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두바이를 가고 싶어했다. 그는 "사막 모래 체험이 내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 있다. 페라리 롤러코스터도 꼭 태워보고 싶었다"고 했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2일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미 웨딩 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