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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피 트렌드 한자리에…'2026 서울커피엑스포'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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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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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서울커피엑스포'가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코엑스 1층 A, B홀에서 15일부터 4일간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기기 및 장비, 원두, 원부재료 등 커피 산업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반기 최대 규모 커피 산업 전시회다. 'Blend the World(세계를 블랜딩하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트렌드 공유와 실질적인 카페 운영 솔루션 제시를 위해 다채로운 특별관과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을 주빈국으로 초청해 G7 등 우수한 품질의 원두와 커피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일본 각지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로벌 커피 스트리트' 뿐 아니라 전국 각지 로스팅 철학을 한자리에 모은 '로스터즈 클럽', 프리미엄 블렌딩 티를 소개하는 '티하우스 클럽' 등도 진행된다.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커피앤컬처' 특별관에서는 커피와 러닝이 조화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부터 커피챗,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실제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연 프로그램 '커피토크콘서트 2.0', 퍼블릭 커핑 세션 '커핑 커넥트'도 마련됐다.  

 

또한 베이커리 전문 전시회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부터 4일간 개최한다. 두 전시 총합 350여개 사, 900여부스가 참여해 카페, 베이커리 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두 전시가 동시 개최되는 16일부터 18일까지 입장권 하나로 두 전시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올해 서울커피엑스포는 베이커리페어와 동시 개최를 통해 카페 산업의 변화 흐름과 운영 트렌드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전문가들의 실전 노하우부터 글로번 트렌드, 스마트 운영 솔루션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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