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승연 “연기 위해 담배 종류별로 사서 배워”…민망한 해프닝도 공개

입력 :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배우 공승연이 작품 속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공승연은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과 함께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최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공승연은 극중 대비 윤씨 윤이랑 역을 맡았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이유, 변우석이) 가장 핫한 배우분들이니까 이 열차를 타자, 나도 해보자 싶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공승연은 과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촬영 당시의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했는데 의무적으로 피웠다. 맞는 걸 찾으려고 종류별로 다 사봤다”면서 “라이터도 손에 편한 걸 찾으려고 다 사서 한 파우치에 넣어 다녔다. 파우치에 이름도 적혀 있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아울러 이와 관련된 해프닝도 전했다. 공승연은 “담배와 라이터, 대본이 들어 있는 가방을 아파트 벤치에 두고 간 적이 있다”며 “경비 아저씨가 찾아주셨는데 너무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해당 장소는 진행자 장도연이 거주하던 금호동 아파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도연은 “금호동 살 때 그 작품을 봤다. 기분이 다운될 때 봐서 엄청 위로가 된 작품이다. 그 담배 연기가 우리 아파트에서 나왔다니”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1993년생인 공승연은 201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는 현실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공승연이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피니언

포토

정수정 '완벽한 미모'
  • 정수정 '완벽한 미모'
  • 하츠투하츠 이안 '눈부신 미모'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
  • 채원빈 '깜찍한 손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