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과거 지예은이 방송 중 밝힌 이성 취향이 온라인에서 화제이다. 지예은과 동갑인 댄서 바타는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를 다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열애설에 앞서 지예은은 자신이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797회에서 이성 취향을 밝혔다. 해당 회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신승호는 “외우고 있는 격언이 있나”는 질문을 받았고, 그는 “성경구절 밖에 못 외우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종교를 밝혔다.
그러자 지예은이 “교회 오빠예요?”라고 물으며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신승호는 “제가 동생 아닌가요?”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호는 1995년생으로 지예은 보다 한 살 동생이다.
유재석이 동생을 오빠라고 부른 지예은을 추궁하자 그는 “교회 오빠를 좋아해서”라고 이유를 밝히며 이성 취향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공통된 종교를 바탕으로 연이 맺어졌다고 알려졌다. 또 바타는 지예은이 참여한 ‘밀크쉐이크’ 퍼포먼스 안무 구성에 도움을 주었고,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도 협업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쌓인 교감이 자연스럽게 사적인 관계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데뷔한 후 ‘SNL 코리아’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와 동갑내기 연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새삥’ 안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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