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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 이장우와 4년 만에 재대결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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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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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 시장 겨냥 “내란 잔당 척결”
2022년 선거 때는 李에 져 낙선

더불어민주당은 13일 6·3 대전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로 허태정(사진) 전 시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허 후보는 현 대전시장인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후보와 4년 만에 리턴 매치를 하게 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허 후보가 장철민 후보를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당은 결선에서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실시한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각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허 후보는 결과 발표 후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시장 후보로 세워준 것은 원팀이 되어 내란 잔당을 척결하고 민생을 회복시키라는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허태정이 그 원팀의 선봉에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 후보를 겨눠선 “윤석열 정권과 다를 바 없는 전횡이 시정 곳곳에 판치고 있다”며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어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 했다.

 

장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한다”며 “허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우리는 다시 하나”라며 “힘 있는 여당으로서 무능한 ‘이장우 시정’을 심판하고 민주당의 본선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저 역시 흔들림 없는 원팀이 되어 허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했다.

 

허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대전 유성구청장을 거쳐 2018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당선됐다. 2022년 이 후보를 상대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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