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비육사 출신인 이상렬 3군단장(중장·사진)을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내정자를 대장으로 진급시켜 지상작전사령관에 보직하는 것으로서,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며 3군단장에 임명됐다. 이번 진급 인사로 이 내정자는 약 5개월 만에 대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비육사 출신 지상작전사령관으로는 2019년 남영신 장군(학군 23기)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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