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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돗물 공급”…경북 북부권 수질 감시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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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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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7개 시군 정수장 대상
4~11월 매월 수질 감시 실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북부권 상수원수 조류 모니터링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서다.

 

경북 북부지역 착수정 시료 채취. 경북도 제공
경북 북부지역 착수정 시료 채취. 경북도 제공

모니터링은 북부권 7개 시군 정수장에서 매월 수질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조사 대상은 안동을 비롯한 북부권 7개 시군 정수장의 착수정이다. 이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남조류 세포 수와 우점종, 클로로필-a, 지오스민, 2-MIB, 탁도 등 총 6개의 검사 항목을 정밀 분석한다.

 

연구원은 매월 1회 정기 검사를 원칙으로 한다. 조류 발생 우려 시 월 2회 이상으로 검사를 확대해 감시를 강화한다. 분석 결과는 관계 기관에 통보해 정수 공정 조정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철저한 모니터링과 과학적 수질 분석을 통해 유해 조류 발생에 대응하겠다”며 “주민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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