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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전 구리시장 “결선 투표 전 ‘공개토론회’하자”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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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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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시장경선 결선투표 전 정책토론회’를 신동화 후보에 제안했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안 후보측은 당 상무위원회 당원들이 제안한 결선투표 전 정책토론회가 시민과 당원의 알권리 차원에서 반드시 시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결선 후보 안승남(우), 신동화(좌).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결선 후보 안승남(우), 신동화(좌). 

일부 당원들은 “주권자인 시민과 당원을 위한 후보자 정책토론의 장이 없었다. 공약도 잘 모른 채 전화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다”며 “본 경선에서는 시민과 당원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이 꼭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안 후보는 당원들이 제안한 정책관련 토론이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즉각 표명했다.

 

안 후보는 “예비후보의 짐을 어렵게 내려 놓으신 권봉수 전 의장께서 이번 정책토론회를 주관해 사회를 맡아주시면 좋겠다”며 공정하고 품격 높은 토론회를 성사시켜 줄 것을 희망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권봉수 전 예비후보는 경선 대상인 안 후보와 신 후보에 당내 예비후보 간 정책 및 도덕성, 자질 검증을 위한 공개 토론을 요청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권 후보는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민에 다가가는 경선 준비가 필요하다”며 “후보자가 고민해온 정책을 유권자에게 알리고, 경쟁자의 의견도 적극 수용해 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원팀 공약으로 구리시장직을 탈환하는 데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안 후보 측은 결선 투표가 18~19일 이틀간 실시 예정인 가운데 “빠른 시일 내 정책토론회 방식과 장소, 시간 등에 대해 양 후보 실무자가 논의해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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