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첩장과 함께 예비 신랑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거나 결혼반지를 낀 손을 맞잡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일반 회사원으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 등으로 부침을 겪을 당시 곁에서 큰 힘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을 앞둔 최준희는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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