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과의 협상 마감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정부에서 가장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언론 액시오스는 7일(현지시간) “최근 며칠간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한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 최고위층 내에서 가장 강경한 입장을 가진 인물일 수 있다”고 전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해석과 관련, 한 정부 관료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친 개처럼 가장 피에 굶주린 사람이다(The president is the most bloodthirsty, like a mad dog).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비하면 비둘기파처럼 들린다”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를 이란과의 협상 마감시한으로 설정하고,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포함한 합의에 나서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다리 등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오전에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밤 한 문명 전체가 영원히 되살아나지 못할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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