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변동성 커 순위 뒤바뀌어
중동 전쟁 이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가 연일 바뀌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에코프로비엠이 장 마감 기준 시총 19조5563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1위에 올랐다. 2위 에코프로(19조4160억원), 3위 알테오젠(19조3793억원)을 근소하게 앞선 수치다. 상위 3개 종목 모두 19조원대 규모다. 직전 거래일인 3일 1위는 알테오젠이었으나 1거래일 만에 에코프로비엠으로 변경됐고, 2일에는 에코프로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이후 코스닥 1위는 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순으로 변동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1위를 유지한 뒤 이달 1일 에코프로에 자리를 내줬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상위 종목 간 순위 변동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100달러를 상회하고 협상이 임박할수록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해지고 투자 심리가 흔들려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전장 대비 16.38포인트(1.54%) 내린 1047.37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3.79%)과 에코프로(1.06%) 등은 올랐지만 알테오젠(-0.96%), 삼천당제약(-4.63%), 에이비엘바이오(-1.53%)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73.03포인트(1.36%) 오른 5450.3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5423.35로 출발해 장중 5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7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3.71% 오르며 ‘19만전자’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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