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고, 민·관·군·경·해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대구·경북, 제주, 부산·울산, 강원, 전북, 충북 등 6개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국가중요시설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합참은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권역별로 실제 발생 가능한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조성하고,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하는 훈련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23일에 실시한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논의됐던 에너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등 다양한 비상 상황 대응 절차에 숙달하는데 중점을 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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