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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번엔 내란 종식·신토지공개념 3법 추진 약속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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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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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종식·개혁·사회권 선진국 토대 마련
당 3대 과제로 제시하며 6·3 선거 본격화
“개혁은 끝 없어, 계속 밀고 끌고 나갈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주재한 당 회의에서 향후 추진할 3대 과제로 내란 종식, 개혁, 신 토지공개념 3법을 비롯한 사회권 선진국 토대 놓기를 제시하며 6·3 지방선거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달라”고 호소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조 대표는 혁신당이 그간 12척의 ‘쇄빙선’을 자처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검찰개혁 등 과제 해결에 앞장섰다면서 “저희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쇄빙선 시즌 2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조직력이 약한 점을 인정하면서도 “저희는 멈추지 않겠다. 굽히지도 머뭇거리지도 타협하지도 않을 것이다. 더 큰 목표가 저희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목표는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 지역민이 지역 정치의 주인인 나라”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러한 목표를 위해 달성해야 할 첫 과제로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꼽았다. 그는 “윤석열 어게인 세력과 극우세력을 제도권 정치에서 내몰겠다”며 “제2의 윤석열, 제2의 내란당은 발도 못 붙이게 할 것”이라고 했다. 두 번째 과제인 개혁과 관련해선 “혁신당이 검찰개혁을 선도했듯 정치개혁, 사법개혁, 인권개혁도 이뤄내겠다. 개혁은 끝이 없다. 부단히 개혁을 밀고 끌고 나가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세 번째 과제인 사회권 선진국 토대 놓기를 두고선 “한국형 사회투자 골든룰, 신 토지공개념 3법의 제·개정, 한국형 99년 주택 공급, 보유세 정상화를 통한 청년미래세 신설 등을 관철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저희는 말에 그치지 않았다. 약속을 지켰다. 이번에도 다시 증명해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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