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일 장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소화하며 급락 전환해 5,20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코스피는 종전 기대감에 8% 급등해 단숨에 5,400선을 회복했는데 하루 만에 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낙폭을 키워 한때 5,170.27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59.84포인트(5.36%) 급락한 1,056.34에 마감했다.
급락장에 이날 오후 들어 코스닥 시장과 유가증권시장에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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