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노원구 3호 수변쉼터 ‘우이마루’ 10일 문 열어

입력 :
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우이천변에 북카페·라면조리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우이천변에 음악과 책을 결합한 수변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구는 10일 ‘노원 우이마루’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중랑천 ‘두물마루’와 당현천 ‘당현마루’에 이은 세 번째 수변 감성 쉼터이다.우이마루는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사업 공모로 추진됐으며 초안산 수국동산과 함께 월계동 권역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노원·강북·성북구 경계에 위치한 만큼 인근 주민까지 아우르는 교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벚꽃 핀 우이천에 새로 개관한 노원 3호 수변 감성 쉼터 우이마루의 전경. 노원구 제공
벚꽃 핀 우이천에 새로 개관한 노원 3호 수변 감성 쉼터 우이마루의 전경. 노원구 제공

시설은 카페, 라면조리실, 음악분수, 계단식 독서·청음 공간 북스텝으로 꾸려진다. 카페에서는 시그니처 원두와 보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라면조리실은 판매 순위가 높은 인기 라면 10종을 선정해 무인자판기와 셀프 조리기로 운영된다.

구는 전날부터 일부 공간을 개방하며 임시 운영에 들어갔고 10일부터는 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이마루에서 이웃과 소통하고 차 한잔 마시며 쉬어가는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나나 '상큼 발랄'
  • 나나 '상큼 발랄'
  • 서현 '화사한 꽃 미모'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
  •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