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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청라 8.1㎞ 구간 연결도로 ‘청라하늘대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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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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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해상교량을 포함하는 연결도로 명칭이 ‘청라하늘대로’로 정해졌다. 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도로의 예측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 평가됐다.

 

인천 중구 영종~서구 청라를 잇는 연결도로. 인천시 제공
인천 중구 영종~서구 청라를 잇는 연결도로.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6년도 제1회 시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종∼청라 연결도로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총길이 8.1㎞ 구간이다.

 

앞서 제안된 후보로는 중구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 ‘청라하늘대로’, 시 ‘국제미래대로’ 3개 안이 상정됐다. 위원회는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각 자치단체의 제안 발표 내용,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지난 19일 열린 심의에서 △옹진군·중구 동일 제안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로 △연수구·남동구 공동 제안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꿈이음길’로 각각 의결이 이뤄졌다.

 

해당 3건의 광역 도로명은 상위기관의 별도 재심 절차 없이 인천시 고시를 거쳐 주소정보 관련 데이터베이스(DB)에 반영된다. 이후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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